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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주말, 타임빌라스에 들리기 전
피자가 먹고 싶어서 백운호수 근처에 있는
핏제리아 라따에 방문!

실내는 조도가 낮은 아늑한 느낌

식전빵
바질소스에 찍어먹는 깔조네

내가 시킨 피자는 제노베제.
부팔라 모짜렐라와 햄과 바질페스토 등등이 올라간 피자다.

파스타는 디마레.
생면파스타이고 크림으로 골랐는데 블랙 타이거새우와 해산물들이 신선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다.
다음에 또 재방문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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